
동해의 시작, 내일의 시작 (The original of the East Sea : The Start of Tomorrow)
상징적이고 강력함. ‘상생의 아들'(조화의 손)의 손가락 사이로 떠오르는 일출.
“가장 먼저 아침을 깨우는 곳. 호미곶의 손끝에서 새로운 희망이 떠오릅니다.”
새벽의 인디고 하늘을 배경으로 한 바다 속 청동 손 조각.
태양이 엄지와 검지 사이에 정확히 나타납니다 (“침의 눈” 촬영).
강력한 파도가 손에 부딪히며 회복력과 동해의 힘을 보여줍니다.
“동쪽 끝에서 마주하는 첫 번째 빛. 호미곶 상생의 손은 오늘도 당신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뜨는 해. 호미곶 상생의 손이 전하는 희망의 에너지를 느껴보세요.”
🌅 동해의 끝, 내일의 시작
대한민국 육지에서 가장 먼저 아침을 깨우는 곳, 포항 호미곶입니다.
한반도의 영적 균형을 잡는 호랑이의 꼬리 명당에서,
새천년을 기리며 세워진 ‘상생의 손’을 마주합니다.
바다 속에 굳건히 우뚝 선 오른손(8.5m)과
광장에서 단단히 중심을 지키는 왼손(5.5m)은,
시간과 공간, 인간과 대자연이 화해하며 상생하는 호혜적인 에너지를 전합니다.
특히 6월의 이른 새벽, 몽환적인 해무(이류무)를 뚫고
청동 손끝 사이로 붉은 해가 ‘바늘귀’처럼 일치하는 찬란한 일출을 마주할 때,
우리의 마음속에도 새로운 희망이 피어오릅니다.
매섭게 들이치는 동해의 파도와 칼바람을 온몸으로 견디며
오늘도 당신의 내일을 다정하게 안아주는 호미곶의 손끝.
이번 주말에는 호미곶에서 뿜어져 나오는 긍정의 에너지를 가득 품고,
새로운 다짐과 회복력을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 경북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해맞이로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