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2(금)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오전8시 오늘은 자동 일찍기상.심신은 깔끔하고 좋은데, 그냥 기분이 싫다ㅋㅋㅋ
밤11시에 하던업무를 접었다. 미리해야할 업무까지 잊어버리고.
너무 싫은거다. 짜증도나고, 브이로그만 업로드하고, PC꺼버렸다.
그래도 바로 잠들지 못하고 5월들어와서 처음으로 독서라는 힐링을 했다
아주 마음에 드는 내용이 있어서.
5월21일 밤 12시 넘어서 열불나지만, 약간의 감동적인 마무리.
푸짐해도 된장찌개는 오늘 아침상으로 끝.
날은 서늘해서 눅눅하니 열불나고 답답하고 후덥지근함이 느껴진다.
마이럽 ‘아아’는 이미 내옆에 있다.
해야할 업무부터하고 식재료도 준비해야하니까.
오늘오전은 싫지만 바쁘다 빨리 업무개시하자!!^^
오전10시40분 이제는 졸리면 견디지말고 바로 띠로리리. 로그아웃하기로했다
그래봐야. 30분에서 1시간. 24시간 로그인 되어있는 것같은 이정도도야뭐 ㅋㅋㅋ
비온후 날씨가 갤줄알았더니, 뼈속까지 춥다. 그렇다고 당연히 5월에 겨울은 아니쥐.
우스꽝스러운 날씨만큼 나의 패션도 참우스꽝스럽다
긴팔셔츠에 조끼까지 껴입었다
남들 반팔에 반바지 입고 돌아다니는데.하하하하
오후2시이후, 시간이 기억이 안난다. 바닐라라떼에 말차라떼까지 한잔. 칼로리 장난아닌데ㅋ
현재오후6시. 오전에 주문한 식재료가 주문했다. 인증샷 한컷씩 남기고.
정리정돈시작.
단단한 양파도 구입해보고 다른양파도 주문해 봤는데, 단단한 양파가 쉽게 무르지 않고 버릴것도 없고, 튼튼해서 좋다
콩나물은 오동통이 없어서 적당한걸로 4봉지나 샀다. 지금 2봉지 뜯어서 솥에 콩나물국을 끓이고 있다.
식으면 바로 나머지2봉지를 뜯어 콩나물국을 끓여야지
그래야 버릴것없이 싱싱한 콩나물국을 제일큰반찬통에 가득채울것이다
다음주내내 콩나물비빔밥에 콩나물 뭐시기뭐시기뭐시기 음식을 해먹을거다
싱싱한 과일로 주문한 오렌지
이미한개는 껍질까서 하얀 접시에 플레이팅까지하고 있다
지난번에는 토마토와 바나나, 이번에는 오렌지ㅋㅋㅋ
대파를 주문했는데, 조금있다 식사준비하면서 손질해서 냉동실행 해야지
단칸방에 두고두고 먹겠다고 화분하나없다. 이건정말 옛날식이지.그럼 화단이라고 해야하나?ㅋㅋ
이번에 주문한 달고나는 한입크기 달고나.
점보는 숟가락없이는 먹을수없다 끈적끈적
깔끔하게 두어개씩 입안에 털어넣기 딱좋아^^
1회차 콩나물국이 다끓었다. 눅눅한 날씨에 서늘하던방이 덥다더워.
가스렌지는 꺼졌지만, 환풍기는 계속 돌고있다.
오렌지. 너무 달지않고 적당히 달콤새콤해서 좋아하는 과일이다. 얼마나 산뜻하니.
과일도 먹었겠다 저녁밥은 8시쯤되니까 출출하니 간단하게라도 밥을 먹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초스피드 식단.
도착하자마자 끓여놓은 콩나물국의 콩나물만 건져서 계란후라이2개+고추장
콩나물비빔밥. 그리고 냉장고에서 시원하게 기다리고 있는 김칫국
고기없이 담백하게 끓여서 기름 둥둥 뜨는것도 없고 시원한 콩나물국처럼 김칫국와 한상차렸다
멸치장국으로 요리해서 그런지 김치말이국수가 생각나는 시원하고 깔끔한맛이다
여름내내 이렇게 요리해먹어도 될것같다. 국데워먹는다고 더워죽겠네하지말고 콩나물국처럼 끓여서 먹으면 되지.
나중에는 콩나물김칫국도 괜찮겠다. 다양한 음식에 들어가지.
싱크대가 설거지꺼리로 넘친다. 오마이갓.
정리정돈이 절실히 필요한 타이밍.
후다닥. 헤치우고.
2회차 콩나물국 끓이기. 맛소금추가 주문하길 잘했어. 솥단지로 끓이니 팍팍준다.
옆에서 대파를 손질해서 썰고 있다.
오늘따라 구석구석 흙이 얼마나 껴있는지 듬성듬성 썰다가도 씻어낸다.
위생팩에 담아 냉동실공간 자리 덜차지하라고 한번 꾸욱~눌러준다.
콩나물국이 끓기 시작한다.
한번은 무심코 뚜껑한번 열어서 뒤직주고 뚜껑을 다시 덮었는데, 나물에서 콩비린내가 얼마나 나는지 먹을수가 없어서 버렸다.
그후로 끓는 냄비가 넘치지 않는이상 한번 팔팔 끓인다음에 뚜껑을 열었다가 다시 닫거나 아니면 아에 뚜껑을 열어둔다.
그래야 혹시나하고 콩비린내가 남을까봐서이다. 차라리 뚜껑한번열면 열어둔채로 팔팔끓여서 콩비린내를 날려버리는거다.
가스렌지후드상태를 생각해서 뚜껑을 열어둘수없다. 더이상말하지 않겠다.
완성한 요리는 뚜껑을 덮든, 열어두든 가스렌지 옆에서 치운다. 냄비받침도 있으니.ㅋㅋㅋ
9시가 넘어서야 끓인 콩나물국때문에 집이 아주 후끈하다. 렌지후드는 아직도 돌고있다.
대파 썰때마다 눈물이 눈앞을 가린다. 얼마나 매운지.ㅠㅠ
오전2시34분 장난아니다.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