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8(목)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현실ID(reallife.id)

26.05.28(목)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오전10시

뻣뻣한 몸을 스트레칭해주고, 엄청화창한날씨다.

어제부터 비가와서 약간 눅눅하긴하지만 그래도 따뜻하다고 느낄정도니까.

어제 비가와서 세탁기를 못돌렸다고 징징거린게 민망할정도로 좋은 날씨.

바로 세탁기부터 돌려야지!!!^^

아침밥상차려서 한상클리어할 동안 세탁기는 다 돌아가 있을테니까. 너무나도 당연하지!!!

든든한 한끼 챙겨먹고, 인증샷한컷찍어주고, 마지막남은 김칫국이니, 반찬통이 줄줄이 나온다

당연히 좁은 싱크대, 바로 설거지 해주고 정리정돈.

세탁다된 세탁물. 탁탁 털어서 쫘악쫘악 펴서 빨래 건조대에 널어줍니다.

5월의 말일로 가고 있는 오늘.

덥다. 마이럽 ‘아아’나 마시자!!

얼음부터 생각나겠지요? 커피포트에 물끓여주고 냉동실에서 얼음, 냉장고에서 시원한 커피를 꺼내 제조들어갑니다.

이제뭐하노!!업무시작.

오후2시30분

오랜만에 어묵핫바.오리지날맛과 해물맛 + 탄산수!!.청포도맛

진짜 짭조롬한 간식은 과자이후로 오랜만이다. 게다가 몇개 안남았네

어쩔수없지. 먹을게 생각보다 냉장고에 많이 들어있다 하하하하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해서 준비한 청포도맛ㅋㅋㅋ

아이들이 좋아해서 한번씩 메가커피나 백다방에서 주문했었는데 괜찮았다

자몽베이스처럼 청포도베이스도 준비해서 아이들 간식으로 준비도 했었다

결국은 내가 다 먹었지만^^;;;

막상 아이들 간식이라고 넉넉히 준비하면 아이들이 거부한다

옷도 세일할때 미리 사놓으면 아이들이 거부한다.

음식은 나의 간식이 되고, 옷은 택붙인채로 고이 헌옷함으로.

‘그나마 세일할때 미리 사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할때가 종종있었다.

그때는 미취학 아동일때고, 지금은 내가 입는다

내옷 좋지도 않은거 마음에 들면 가져가서 아이들이 입기도 한다

아주 드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옷인데 아이들이 몇번 안입고 냅두면 나도 ‘내가 입을게’ 한다

새옷이나 다름없는데 버리기에는 너무 아까우니까

우리애들 갖고 싶은 것들 제때제때 구입해주고 사주지도 못하는데 맘에드는거있으면 사주고 싶은게 부모마음 아닌가.

우리애가 돈걱정하면서 ‘이것저것 필요해요’ 하면 수입없는 엄마가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간간히 쉬어가며 업무에만 집중하는 절대적인 이유이기도 하지.^^

오후7시

군것질.간식을 먹은게 없는데 어쨌든 더늦게전에 밥을 챙겨먹어야한다

뭐가 좋을까? 밥해먹기 귀찮아서 그동안 비빔밥만 만들어 먹었는데, 결국은 라면.

라면이 뭐워때서?ㅋㅋㅋ

김치과 갖은 야채, 계란, 그리고 라면 약간의 콩나물. 우리집 요리의 비주얼 담당 어묵꼬지ㅋㅋㅋ

10키로 김치 주문해서 마지막 한통남기고 남은김치를 작은김치통에 옮겼다

4월말일자에 주문한 김치.ㅋㅋ

이제 한달되었네^^;;;

당연히 배안고프다 해놓고, 라면 한냄비 국물한방울 안남기고 클리어.하하하하하하하

에잇~그래도 양심상 밤늦게 야식은 안먹겠지.라고 생각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