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7(수)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곧 여성의 주기적으로 오는 생체리듬이 시작하려나보다.
두통에 시달리면서 진통제를 잔뜩.ㅋㅋㅋ
누구나 겪는거 그러려니하면서도 참 그르네.
억지로 참지말고 이럴때는 적당히 약을 복용하는게 좋다.
그렇지않으면 가뜩이나 부족한 체력마저 축난다.
오전업무를 위해서라도 간단하게 비빔밥으로 식사하고 빨리빨리 업무시작합니다.
어쩐지 비가 오는것 같더라니. 비가와서 어두우니까 아직 이른 오전인가 착각을 했다.
오전9시 인거보고 깜짝놀랬네.
서늘한 아침, 따뜻한 원두커피가 절실하네.
커피와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세탁기돌려야되는데 비온다.이런.
봄날씨에 비오고 아이들 다컷고 신랑이 벌어다 주는돈으로 살림하고 학교보내고 출근하고나면 집안정리하고 커피한잔마시며 여유로운 삶을 살겠거니.
어느광고에서나 보던것처럼.
아니면 적어도 여유로운 출근길에 활기찬 하루를 시작하며 커피한잔하고 웃으며 대화하고 사무실업무좀 하다가 가족끼리 밥먹으면서 웃고 대화하고 끝.
내가 단순한건가(?)ㅋㅋㅋㅋㅋㅋㅋ
비오는 날은 센티멘탈하기 마련인데, 그런적이 언제인가 싶네.ㅋ
오후1시. 선선하고 기분 좋은 날씨를 춥게느끼는 나. 가벼운 베스트를 껴입고 시원한 말차라떼 한잔.
그리고 언제나 따뜻한 그냥 커피. 카누. 이제 얘기해줘서 미안.^^
오후4시
가볍게 스트레칭을 해주고, 비오는 날씨라 눅눅해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삐질삐질 난다.
그리고 가볍에 디저트를 뭘먹을까? 냉장고를 열어봤다가. 탄산수가 냉장고에 하나도 없네?이런.
부랴부랴 몇개 냉장고에 채워놓고, 라떼나 마셔볼까?하고 꺼냈다
BUT, 싱싱하던 오렌지를 냉장고에 안넣고 밖에 두었더니, 한두개가 썩어있다.
신선과일부터 챙겨먹어야지. 라떼는 다시 냉장고로.
오렌지를 냉장고에 넣어놓고 보관해도 되지만, 이가 시려서 먹기전에 미리 꺼내놓는것도 귀찮아서 냉장고에 안넣고 밖에 두었다
아직 선선한 날씨니 괜찮겠거니.
웬걸. 비오고 눅눅하니 아무리 신선하고 선선해도 소용이 없다.
아깝고 비싼과일부터 먼저^^
이제는 바나나도 조금씩 구입하고 과일이나 야채를 구입하면 바로 냉장고로 보내야겠다.
밖에두었다가는 금방 상할테니 아까워서 어쩔거야.
내가 왔다갔다하면서 한두개 미리 꺼내놓은 되지
어제 생선구이하다가 알루미늄호일에 살짝 슬렸다
베인줄도 몰랐는데 손씻다가 쓰라림을 느끼고서야 알았다
따끔따금하길래 그러려니 했더니 살짝 피가 나네.
종이에 베인거랑 비슷한. 은근히 쎄.
오후6시
반토막남은 고등어. 생선구이 냄새가 온방을 가득 채우지 않아서 좋다
생선구이용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을 구입한는 방법도 좋은 방법일것같다
물론 차후의 일이지만.^^
연탄불 생선구이? 고기석쇠구이? 낭만이고 뭐고 편한게 최고일때가 더많다.
식사하다가 초파리를 보고 휙~ 놓쳤다.
1차시도 실패.
설거지 정리정돈 하면서 알짱거리는 초파리를 휘리릭! 찌그러뜨렸다.
2차시도 성공.^^
겨울아니면 항상 있는 일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