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1(월)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오전10시
고단한긴 한가보다 시계확인하니 8시가 훌쩍 지났다.
밥먹고 출근해야지
냉장고 싱싱고가 꽉차도록 주문한 야채들.
호박부터 넉넉하게 볶아주고.
그냥 냄비에 기름 넉넉히 붓고 볶을까?하다가 코팅되어있는 웍에 볶았다
코팅되어있는 웍에다가 볶음 요리를 해도 음식이 눌러붙으니까
아무래도 웍을 잘못산거 같다 코팅 칠되어 있는게 벌써붙어 벗겨지기 시작한다.
뭐때문인지는 모르지만 진짜 신기한거는 김칫국이나 찌개 끓이고 나서 꼭 고춧가루 붙어있는 곳.
그런곳이 코팅 칠이 벗겨져있다.
어쨌든 재구매해야한다
수명다했다고 티를 팍팍내는데 교체해줘야지
계속 밥은 해먹고 살거니까
넉넉한 야채볶음과 시원한 콩나물국 덕분에 아침메뉴는 확고해진것 같다
나물비빔밥과 시원한 콩나물국
오늘은 유월일일. 정말 덥다. 여름이다
얼음 준비하고, 얼궈두고 당여히 마이럽’아아’가 있겠지요?^^
양많고 맛도 적당한 페트병에 든 아메리카노를 다시 주문해야겠다
아주 팍팍준다.
라떼는 거의 그대로ㅋㅋㅋ
커피포트에 물끓이는것은 이제 필수다.
진짜 지금부터 얼음을 열심히 얼궈야한다
당연히 얼구는거는 냉동실이 하지
난 얼음곽에 끓여서 식힌물만 부어주면 되는데
이정도야 뭐
올여름부탁한다 냉장고야!!^^
생수도 주문해야돼. 한푼이 아쉬운데 커피포트에 물끓여먹는게 뭐대수라고!!!
오후2시
날씨가 나른해지는 것도 있고 스트레스 장난아니고, 12시부터 꾸벅꾸벅, 눈에 힘빡주고도 꾸벅꾸벅.
결국에 띠로리리 로그아웃
신경질부리지말고 살찐다고 걱정하지말고 밥은 안먹어도 뭐라고 잘챙겨먹기로 마음먹었다
어묵핫바2개 진작에 클리어하고 티라미슈가 돌땡이에서 살짝 녹을때까지만 기다릴 생각이다
그거야 금방이지뭐ㅋㅋㅋ
이게 왜이러지?하면서 업무에 미쳐있으면 간식챙겨먹는것도 잊어버리고 아이고 머리야 하고 쓰러져있다^^;;
그냥 냉장고나 뒤져서 간식이나 챙겨먹어야지
화내면서 에너지 뿜뿜 할필요없고 빈속으로 멀미느끼는줄 모르고 약먹을 필요없고 꼬박꼬박 채워두는 냉장고의 음식을 꺼내먹는게 나에게 이롭다ㅋㅋㅋㅋㅋㅋ
티라미슈가 살짝 녹은듯. 이럴때 먹어야 아이스크림먹는것처럼 맛나.^ㅡ^
오후6시
간식도 먹고 휴식도 취했지만 극도로 피곤하다
승질내지말고 현기증으로 아이고…곡소리내지말고 밥이나 먹자
숙주한봉지면 가족끼리 밥먹을때 금방없어지는데, 혼자 밥해먹을라니 하루지난 숙주. 시들시들하다.이를 어쩐다.
3일 연속 찜져먹어야한다
그래서 밀키트를 사다먹나? 아직 구입해본적이 없다
이로써 아침메뉴, 내일 저녁메뉴까지 고정이다
날도더운데 우리 애들생각에 전화를 했더니 한여름 냉풍기, 냉장고 보다 더쌀쌀맞다, 앗추워.
전화 끊고 주변공기가 어찌나 서늘하던지 아주 시원하더라^^;;
많이 자란것도 알겠고 다큰것도 알겠는데, 서글프다. 아흑.
나의 귀요미들. 귀염성이 없어. 어릴때 실컷 예뻐하길 잘했지.
미운 4살, 미운7살, 미운 반항기. 사춘기라고하지. 그래도 이쁠때가 더많다
지금도 이뻐죽겠고 보고싶고 목소리 듣고싶고 그래서 엄마아니니^^
오후7시30분 올해 처음을 에어컨을 틀었다
에어컨 필수인 시기라니 신기하다
초등학교 고학년(?)중학교(?) 가물가물하지만 집에 에어컨 생기는거보고 와우! 신기해했는데, 지금은 필수다
시험기간에 시립도서관을 다닌 이유가 이거다
에어컨이 빵빵하거든
그렇다고 에어컨 근처에는 절대로 못간다
너무너무 춥기도하고 에어컨바람에 바로 맞으면 감기도 안걸렸는데 그렇게 콧물이 난다
도서관 빈자리 찾을 때도 천정 에어컨 아래 책상은 절대로 안간다
어리다고 땀뻘뻘 흘려가며 놀기도 하지 않나.
지금은 그럴나이도 아니고 그럴기운도 없다
더우면 에어컨 바로 틀어야한다
컴퓨터나 전자 기기가 열을 뿜뿜 뿜어대는데 당연하지
당연히 컴퓨터위에 에어컨이 있긴한데, 나는 피하고 싶어서 에어컨 바람이 직통으로 오는 것을 다른 방향으로 틀어버렸다
살려고 틀어둔 에어컨에 감기걸려 고생하고 싶은 생각 없다
날 덥고 습해서 힘들었는데 에어컨 덕에 상쾌해서 좋으네
한여름에는 열대야가 심해서 이런기능도 생기더라
요즘은 제습기능도 있다. 대박.
전기요금 걱정하면서 온/오프를 계속하지말고 일정한 온도로 계속 틀어주고 한번씩 환기해주는게 좋단다
정확한건 아니니 잘알아보시고, 난 그렇게 한다
적정온도는 24~26도라고 하지.
감기 걸리기 싫어서 항상 26도다.
하루종일 틀면 건조하기도하고 두통이 좀 생기는 것같아서 환기는 필수!!!
아이들이 어려서 이런거는 참많이 신경썼다
너무 건조해서, 너무 습해서, 너무 추워서, 너무 더워서 잔병치레하면서 병원 쫓아다니기 싫어서 미리미리 예방차원으로.^^
오후10시40분. 목감기 걸리기 싫다 에어컨 꺼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