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5(금)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오전10시20분
뒤굴뒤굴뒤구르르.오전12시넘어서 잠들었으니 이정도는뭐.
이런날도 있어야지
오늘은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쉴까?라는 생각도 잠시했다
덥긴덥다 시원한 방바닥이 이렇게 좋을수가.
우선 밥이나 먹자
호박볶음하기도 싫고 두부야채덮밥 데워먹기도 싫으니 계란후라이나해서 나물비벼먹어야지
콩나물로 아침밥이 진수성찬이다
얼마안남은 컬러있는 선크림을 버렸다 따가운 선크림 드디어!!!
이번에 새로 구입한 워터 프루프 선크림.
워터프루프라고 검색하니까 새로운 단어로 선크림이 출시 됐나보다.
상품명은 언제든지 변하니까. 찾아보기 귀찮다. 암튼 그래.
백탁없이 로션처럼 잘발린다. 발림성 좋고.
나야뭐 항상 적당한 가격의 화장품을 구입하고 계속쓰거나 버리니까.
한스킨 이라고 있다
20대때부터 사용했으니까 이것도 오래됐네
그때만해도 코리아나, 이자녹스가 무난했는데
한스킨에서 비비크림 출시되고 대유행이었다
안써본사람 없을걸
선크림 바르듯이 슥슥 대충바르고 산책을 가든 외출을 잠깐하는 거니까
메이컵베이스, 파운데이션보다야 훨편하지. 선크림처럼 백탁도 없고.
지금은 기미주근깨 때문에 더 절실하지뭐
어쨌든, 트러블없이 적당한 가격에 내피부에 제일 맞는 화장품이라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제품들이 꽤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버린 화장품이 좀있어서 왠만하면 그런짓은 안하려고 한다
이번에 버린 컬러 선크림이 딱 그런종류다
오후12시50분 묶음으로산 에이스 과자 남은 마지막 하나.
‘아아’와함께 냠냠.ㅋㅋ
진짜 양많은 과자인데 깔끔하게 클리어
그리고 도착한 페트병에든 아메리카노.
이번에는 시그니처로 구입해보았다
바로 뜯어서 먹어볼까(?)도 했지만 이왕먹는거 시원하게 맛있게 먹자.
라는 생각에 냉장고로 직행
날이 점점 더워지니 내일 맛보자마자 추가 주문을 해야겠다
오후3시30분. 말차라떼한잔
점심한끼정도는 간편식으로 먹기로 마음먹었으니 이래저래 고민중이다
농산물이 풍부한 시기니 과채류를 고려중이다.ㅋㅋㅋ
나만 어디 그렇겠나. 다들 그렇지.^^
오후7시
어제 만들어둔 음식을 데우기만 하는게 정말 좋다
게다가 오랜만에 보는 시원한 김칫국.
요리해서 얼마만에 꺼내먹는거니.
가스렌지를 켜는 것만으로도 온방이 후끈거린다
조금있으면 에어컨을 틀어놓고 음식을 데워먹어야 할지도 모르겠다
시원한 김칫국을 나도 모르게 후후 불어먹었다
생각해보니 이렇게 반찬통에 가득 담아 시원하게 먹어보기는 처음이기도 하다
그런데 시원한 면종류나 국먹을때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그런적 있을텐데.
또 펄펄 끓는 국이나 차를 나도모르게 무심코 후루룩 한숟갈 먹고는 목과 식도 가슴까지 뜨거워 죽을맛.
죽다살아나는 맛도 한번쯤은 있을것이다
완성한 요리 한숟가락 먹고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라.하하하하^^;;;
후추나 고춧기름낼때 무조건, 재채기하듯이ㅋㅋ
점점 더워지는데 에어컨 틀정도의 날씨는 아니고 찬물을 텀블러에 담아 계속 마셔주고 있다
그래서 오늘 선풍기를 주문했다.
가뜩이나 드라이기로 머리말리기 힘들고 사우나 한것처럼 땀을 뻘뻘흘려 다시 씻어야 할것 같았는데 에어컨은 몰라도 선풍기정도는 구입하는게 낫겠더라
솔직히 24시간 사용할수 있는 것도 에어컨보다는 선풍기지.
옛날옛적부터 사용한 날개형 선풍기도아니고 한참 유행하던 서큘레이터도 아니다
오늘 주문했으니 도착하면 인증샷과 함께 사용후기 작성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