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06(토)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오전11시20분
시간상으로는 진짜 주말 토요일 아침인데ㅋ
날이 더워서 창문열어두었더니 새벽되니 춥더라
발로 걷어찬 이불을 주섬주섬 찾았다
그렇게 뒤척이다 매트에서 구르고 시원한 방바닥에서 구르고 겨우 정신차려 부엌앞에서니 오전9시50분
시계만 보고 사는거 아니고 브이로그컷 인증샷 찍다가 시간확인
단단한 양파가 확실히 두고 먹기 좋다 쉽게 무르지 않아서.
양파 1개, 호박 1개 호박볶음했다
양파를 반쪽만 넣으려다가 통으로ㅋㅋㅋ
호박볶음에서 양파한통 덕분에 단맛이 아주 많이 느껴진다
당연히 계란후라이2개해서 나물비빔밥에 시원한 김칫국을 아침해결
아점이라고 해야겠지(?)^^;;;
브런치라고 하기엔. 빵이 꼭이었야하나??ㅋㅋㅋㅋㅋ
어제도착한 시그니처커피
냉장고에서 꺼냈더니 시원하다
텀블러에 얼음 꽉꽉채워주고, 다음에 먹을 얼음까지 얼궈주고.
우선 새로주문한 커피 맛좀 볼까?
확실히 구수한 맛이다
이건 거의 일관된 맛이지
처음에는 향긋하면서 고소한맛. 이맛에 반한거거든
그러면서 예가체프, 생각안나. 그런거 먹어보고 산미가 살짝있는 커피도 괜찮더라고.
향긋한 꽃향기나는 커피도 기분좋고 맛있고.
구수한맛, 산미가있는맛. 섞어서 주문해야지^^;;;
원두커피보다 진해서 확실이 ‘아아’에는 페트병에 든 커피가 딱이다
여름내내 미리 주문해두어야겠다
아점을 먹었더니 간식은 그다지.
오랜만에 라떼 한잔.
정말달고 양많다
두고두고 먹을것같은 느낌?ㅋㅋㅋ
시원한 아메리카노는 팍팍주는데 달아서 얼음에 연하게 녹여먹는다
단음료를 즐기는 편이 아니라.
그렇다고 안먹는건 아님.
오랜만데 짭조롬한 나초 뜯어서 조금 먹어보고 달달한 음료를 먹었더니 과자도 안준다
과자봉지 뜯어서 얼마못먹었다
간식류는 한계가 있어, 어떤음식이든 그렇겠지만.
오후7시를 넘겼다. 대충밥먹고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자.
야채두부덮밥재료를 데워주고, 시원한 김칫국 한그릇.
아점에 뭐먹은것도 없는데 이것도 깔끔하게 먹는데 물린다
겨우겨우 남김없이 깨끗하게 먹었네
밤늦게 출출하다고 주전부리하지말고 밥상 깨끗하게 비웠다.
억지로 먹어서 그렇나(?) 느끼한 음식. 고기도 별로 없는데 탄산수가 생각이 난다.
설거지에 정리정돈 말끔히 하고 탄산수 한병추가.
움직였더니 더워서 에어컨을 틀려다가 냉장고에 음료와 생수를 가득채워주고 시원한 탄산수 마시면 10분, 20분 기다려 보기로 했다
아주잘한듯.
탄산수 몇모금 마시고 브이로그 작성하는데 적당히 덥지도 시원하지도 않고 그냥 살만한데(?)^^
이럴때 하는 말이지?시간이 약이다.하하하하하하하하^^
지금 이 글 작성하는데 10분 안걸렸어ㅋㅋㅋㅋㅋ
안덥고 딱좋은데.ㅋ
배가 불러서 아주 쬐끔 띵까띵까 딴짓좀 해야겠다. 소화도 시킬겸 브레이크타임.
오후9시
등이 열라 가렵다. 효자손만한게 없어.
등짝이 불이나도록 긁어주었다
얼마나 더운지, 시원한 방바닥에 누었더니 정말 시원하다
목욕탕을 한번다녀와야하나?
요즘 목욕탕 다니는 사람들도 없든데.
목욕탕 다녀와도 등가려운건 어쩔수없다
대상포진증상으로 맨날 긁어대는데뭐
효자손이 효자다^^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