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0(일)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현재 오전6시50분 30분전에 기상.
스트레칭을 쭉쭉해주고 전기요의 온기가 남아있는 따뜻한 이브자리를 정리하고 창문을 활짝열었다
적당히 선선한 공기가 정신을 차리게 한다 아직 이른시간이라 차갑게 가라앉은 공기 그래도 봄이라 상쾌하다
쌀쌀함을 느낄때까지는 창문을 활짝 열어두려고 한다
오전8시30분 주말에 일찍일어난데다 냉동피자하나먹었더니 배고프다
김치듬뿍 넣고 김칫국 끓어여먹어야지 계란후라이를 할까?했지만 어묵꼬지를 추가 하기로 했다
당연히 웍에 넉넉하고 푸짐하게 끓였다
식으면 반찬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야지 원두커피 한잔 마시려고 포트에 물끓이는중.
다끓었다! 커피내리러가자~
오전업무 잠깐하고 기절.하하 새벽에 일어나면 그렇지뭐
오후2시 어묵핫바2개+탄산수.청포도맛 새로운맛을 주문했다
그전에도 이맘때 한번씩 주문한 청포도맛
탄산수는 생각도 못하도 사이다 준비해서 청포도에이드를 만들어 먹었다
여름에 시원하게 딱이다!!! 이제 슬슬 청포도베이스도 주문목록에 포함시켜야할듯
한동안 청포도와 자몽에 반해있었지 지금은 홍차와 말차ㅋㅋㅋ 싫어하는게 뭐야~여기에 말안한것들
오후6시 아침에 미리 꺼내놓은 고등어를 구어먹어야지
우선 같이 먹을 양배추부터 적당히 썰어서 데쳐주고 생선구이야 쉽지뭐~
몇일전에 삼겹살을 구어먹고 쌈장이 똑떨어졌다
식재료주문을 할까하다가 찌개용된장으로 쌈장을 만들기로 했다
재래식된장+다진마늘+고춧가루+멸치장국 학생일때부터 종종 음식을 요리해 먹었었는데 그때는 집에서 만든 된장으로 이렇게 쌈장을 만들었다
멸치장국대신에 멸치육수 끓여놓은 것을 몇숟가락만 덜어서 양념에 섞어주고 양배추를 데쳐먹거나 오이를 썰어서 그냥 만들어 놓은 쌈장에 찍어먹었다
다진마늘의 알싸하고 고춧가루의 살짝 매콤하고 빨간 고운빛깔까지 아주 적당하다
집에서 만든 된장일때는 된장에 콩도 드문드문 보인다
설탕이나 올리고당이 전혀 안들어있어서 양배추나 오이의 단맛을 느낄수있다
집된장일때는 아주쪼금 설탕이나 올리고당 또는 다시다까지 아주쬐금 추가해도 괜찮다
집된장은 순수 짠맛이 짱이거든!!!
단맛에 소금 살짝가미하면 더달콤함을 느끼는것처럼 만들어먹는 쌈장이 양배추와 오이등의 채소의 단맛을 느끼게해준다
맛있게 식사를 끝내고 부엌 대청소타임!!!
타일,가스렌스, 싱크대 세제 칙칙! 슥ㅡ슥ㅡ 닦아주고 설거지까지 완료!!!
아침에 진작 내다버렸을 것들을 청소를 다끝낸 다음에야 한꺼번에 정리해서 내다버리고, 아직도 환풍기가 돌고 있는 중이다.
청소한다도 했는데 밖에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고 왔더니 집안에서 생선구이 냄새에 장난이 아니다
그래서 어차피 사용할 싱크대와 세면대에 베이킹소다 세제를 칙칙 뿌려놨다
이런거는 솔직히 비교하면 끝이 없다 넓은 공간이면 이렇게까지 얘기하겠나 창문열어놓고 냅두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