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1(월)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오전8시 20분 이미 아침밥까지 클리어. 원두커피 마시려고 물끓이는중
어제먹다 남은 고등어 반토막에 즉석제조한 쌈장의 짝꿍 양배추, 그리고 김칫국을 데워서 진작에 든든한 한끼를 해결했다
설거지는 오늘 밤에 몰아서 하하
당연히 원두커피한잔 내리면서 업무시작!!
오후12시20분 한 몇일 새벽에 있어났다고 업무하다가 그냥 깨꼬닥. 셧다운된다
신체리듬의 청춘은 어디로 간것인지 쉼없이 달리고 있는 나에게 좋은 말로 위로해주자
지나친 채찍질로 숨넘거가기 싫다
오후1시 따뜻한 그냥 커피와 티라미슈 점심의 간편식으로 달달함을 느껴보자
아메리카노만으로는 좀허기진다
그래서 페트병으로 카페라떼를 주문을 예전에 했었고 지금도 하려고 하는데 조금천천히 하려고 한다
오후3시40분 디스크에 뱃살찔까봐 쫄지말고 그래도 뭐좀 먹고 살자.
통닭다리 데우는중 당연히 탄산수가 있어야지^^
오후4시 오랜만에 외출하면서 다이소에서 넉넉하게 준비한 막대사탕 모양의 달고나.
마지막 한개남았다 브이로그용사진 한컷. 언제또 외출하려나.
오후5시 나쵸 한봉지+자몽탄산수 오랜만에 시원한 간식을 먹는다 좋은데~^^
한시간반정도 오랜만에 스트레칭수준의 왕초보 요가를 했다
살것같다 나만의 물리치료.
현재 오후9시10분
밥차려먹고 설거지 정리정돈까지 하니 이시간이다
이번에는 김칫국에 어묵꼬지가 아니라 가늘게 국수가닥처럼 썰었다
그리고 곱게 채썬 감자와 양파로 감자볶음 기름기없고 담백하고 반찬종류가 별로 없어서 나도 모르게 정갈한 음식되었다
모양만 국수가닥이지 우동면발의 탱글탱글은 기대하지 않는게 좋다
그냥 기다란 모양의 면느낌만 ㅋㅋ
양파반쪽, 호박한개, 양배추1/5토막이 남았다
쇼핑하러가자~! 휘리릭~~~^^
실은 오늘 주문할 생각이 없었다
내일 메뉴까지 적당히 생각해둔게 있어서 최대한 냉장고의 음식을 먹고 난다음 내일주문하려고 했다 무슨차이겠냐만은.
쇼핑 목록을 보다가 반으로 나눠서 두번 주문할생각으로 오늘주문하고 천천히 다시주문하자란 생각에 결제했다
이렇게라도 알뜰하게 살아야하니까
예전부터 이렇게 했다 1인가구다보니까 배송비제한만 채우면 그냥 주문해도 될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런 경험이 인터넷쇼핑보다 많이 부족하다 나도 올해처음 겪어보는 거라 하하하^^;;;
혼자서라도 마트돌아다니고 장봐왔지 식재료 주문을 전화통화한번없이 모바일주문은 처음인지라 익숙하지가 않다
다들편하게 사는데 나만 그렇게 인터넷쇼핑에 지지리 궁상에 마트에서 바리바리 장보고 그렇게 살았나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