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17(수)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오전11시25분
밤새 뒤척였더니 좀 늦었다 그럴수도 있지
그래도 선선한 오전에 음식 한가지쯤은 해두어야지
늘하던 것들이라 일이라고 생각되지는 않는다
어차피 내가 먹을 음식이고 그럴려고 준비한 음식재료들이니까
사먹어도 보았고, 배달시켜 먹기도 해보았고, 포장해서 먹어보기도 했고, 외식으로 나가서 먹어도 보았지만 항상 이러고 살수는 없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수 패턴아닌가. 이정도야뭐.ㅋㅋ
내가 할수 있는 음식 메뉴가 왜 다양하지 않을까? 맛있는 음식 솜씨를 뽐낼 실력은 왜 안될까?이런 생각들?크하하하하하
그럼 전부 요리사하게^^;;;
어쨌든, 호박2개, 양파1개. 볶아요 볶아
콩나물과 함께 비벼먹기
이번엔 계란후라이도, 삶은 계란도 없다, 가뜩이나 늦은 아침 반찬한가지 했으면 됐지뭘~
기름의 튀긴 냉동치킨이라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와서 먹을만하다
갓튀긴 치킨이나 식은 치킨이나 맛있는 건 매한가지
한동안 기름에 튀긴 치킨을 즐길것 같다
함께 즐길 사람이 있었다면 맥주를 추가했을지도^^
간편한 생활패턴 속에 대용량 에어프라이어를 2개 구비하는 것도 좋을 듯하다
미래의 나의 계획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김없이 ‘아아’와함께 업무시작
브라우니와 찰토마토3개
삶은 계란은 패스
브라우니 2조각을 먹으며 허기를 달래고 찰토마토 3개를 플레이팅했다
빨간색이 참 예쁘다
사진찍어 놓으니 더그렇네
상큼하고 약간 짭짤한 맛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새콤짭짤?그래서 삶은 계란이랑 잘어울렸나보다
달달한 과일과는 또다른 맛이다
짭짤한 과일은 없으니까(?) 있는데 내가 모르는 것일수도 있고.
인위적인 맛 전혀없이 과채류의 신선함은 이런데서 오나보다
든든해서 저녁밥을 좀 늦게 먹겠는데(?) 그건모르지
오후7시
냉동새우를 살짝데쳐주고 된장찌개를 데웠다 그리고 생김과 참기름간장소스
생선구이는 굽느라 기름튀고 일이 많은데 해산물 살짝 데쳐먹는 것은 오이를 쌈장에 찍어먹는거랑 비슷해서 간편하고 좋다
게다가 잘차려먹는 느낌까지 준다
종종 식단 구성하는데 사용해야겠다
다양한 음식의 대한 스트레스 보다는 이런게 더 좋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샌드위치나 햄버거, 토스트, 브런치만 간편식이니?
오징어, 새우, 가리비 등등 데쳐먹고 밥이랑 같이 먹으면 괜찮은 식단 구성이지
근데 토스트나 샌드위치 이런거는 간식인데.^^;;;;;;;;;;;
밥이나 면만 식사로 간주하는 식습관이라.하하하하하
그래서 살이 찌나?ㅋ
과일이든 구근류든 든든하면 그만먹어야되는데 말이지ㅋ
그놈의 밥타령은.
그래서 점심 만큼은 밥,면제외하고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고 있는 이유
다이어트는 아니어도 허리사이즈는 줄이자
맥주도 말만하지 탄산수마신지 오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