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13(수)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현실ID(reallife.id)

26.05.13(수)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오전9시10분 오전업무를 지난밤에 미리해놔서 아침부터 느긋하고 한가하고 여유롭다 느므느므 좋앙^^

호박1개, 양파반쪽으로 호박볶음을 했다. 계란후라이 해주고 어제 미리 데쳐놓은 콩나물국과 함께 나물 비빔밥!!!

정말 오랜만이네~ 콩나물국하나만 넉넉하게 해놓으면 다양한 메뉴가 등장한다

대용량 원두커피와 함께 업무시작.

오후3시 30분 이미 티라미슈에 따뜻한 커피한잔을 하고 지금은 어묵핫바.청양고추맛과 모짜렐라맛 그리고 탄산수

달달한게 먹고싶은면 티라미슈 매콤하고 짭잘한게 먹고싶으면 핫바ㅋㅋㅋ

오후6시 ‘체력이 할머니다’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로그아웃. 윈도우의 띠로리리~ 당연히 로그인도 똑같이 하지ㅋ

쉼없이 삶을 살아오며서 solo의 삶에서 여유를 찾고 그동안의 피로 누적이 자연스럽에 나오는것같다 그러려니~

나의 업무를 할수있는데까지 하고 정말 오랜만의 찾아온 여유에 눈치없이 찾아오는 로그아웃도 이해하려고 한다

그래야 이어지는 내삶의 나의 업무도 계속 이어질수 있는 힘을 내니까

죽지 않는 이상 로그인도 계속 하는거니까. 넋을 놓고 있을 내가 아니다

오후7시40분 콩나물도 넉넉하겠다 계란후라이 2개붙여서 아침밥상과 동일한 나물비빔밥.

호박나물 조금남은거 냉장고에 둬서 뭐하게 그냥 슥슥 비볐다 어제 먹다남은 아니 소분해서 덜어둔 훈제연어를 꺼내고 이번에는 간장에 와사비까지 추가. 와우~ +.+

말로 표현할수 없는 맛과 포만감. 장난아님

어김없이 훈제 연어 몇점을 두고 느긋하게 천천히 먹었다(꾸역꾸역)한동안 회먹고싶다는 소리는 안할듯.

그래봐야 한두달후에 주문품목도 또추가하겠지만.

그때는 이름은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곁드려먹는 소스도 같이 준비하려고 한다 훈제연어랑 정말 잘어울린다^^

콩나물을 넉넉하게 삶아 뒀더니, 비빔밥?라면?닭갈비에 볶음밥? 메뉴가 떠올라서 바로바로 선택을 못한다 하하

그래서 해동한 훈제연어부터 얼른먹어야지~ㅋㅋㅋ

피곤에 쩌들어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면 또한동안 골골거릴거같은데, 왜자꾸 생각나는지 모르것다

아주 미춰버리겠다ㅜㅜ 지금도 최대용량 텀블러를 보면서 아주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

저거 한잔먹고 혼자 오한과 추위를 느끼며 오들오들 떨게 뻔한데.

그래서 참아냈다 하하하 시원한물로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