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0(수)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오전9시20분 냉장고에서 반찬을 모든반찬을 꺼냈더니 식단을 차리는 쟁반이 넘친다
재래식 된장으로 넉넉하게 새로 만든 쌈장. 짭쪼롬하니 정말 맛있다.
야채에서 마저 단맛이 느껴지는 것같다
지난 저녁밥상으로 넉넉하게 구운 냉동목살이 차갑게 식었지만 그래도 맛있다
원래 이렇게 밥해먹고 사는거 아닌가?ㅋㅋㅋ
푸짐하게 끓여둔 된장찌개도 작은냄비에 덜어서 먹으니 더이뻐보이고 잘차려먹고 살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이번주는 오랜만에 김치를 꺼낸다.
마치 내가 김장한것처럼 주문한 김치가 오자마자 김치만 먹고 사는것처럼 굴더니.
실제로 김장철지나고 나면 1,2주 동안 김장김치에 밥. 이렇게 먹었더랬다.
이거는 정말 나만 그런가봐~
김장김치 정말 맛있는데, 이상하네^^ㅋㅋ
야행성이라며 미리를 업무를 해두었더니 아침부터 애가 닳아서 정신없이 업무하는 일이 없어서 좋다
이시간이 업무를 하면서 이런 여유라니, 아침부터 그야말로 추적추적 비도오고 따뜻한 원두커피 딱한잔 마시면서,
느긋하게 시작하는게 정말 좋다^^
오후12시 출출할 시간이지. 졸릴때도 되었고, 부드럽고 달달한 말차라떼한잔.
원샷떼리고 입안이 얼얼하다.ㅋㅋㅋ 이맛에 마시는 강력한 카페인 아니던가.
오후1시20분 언제나 고민하고 주문하지만, ‘아아’ 해먹을려고 주문한 아메리카노와 로우슈거라떼.
‘몇일이나 가려나’하지만 그래도 원래 그런거니까.
산미있는 아메리카노라고 해서 주문했는데, 내입맛에는 달달함이 느껴진다
그건 나야 모르지
다음엔 그냥 아메리카노 주문해야징. 라떼도 주문할거니까. 지금 달달한것만 넘친다. 헐.
얼음 까뜩부어놓고 방금도착한 아메리카노가 시원하게 될때까지 기다리는 중이다.
곧다른맛이 생각나지 않을까?ㅋㅋㅋ
진한커피라 아이스커피에 잘어울린다. 약간 헤이즐럿처럼 향기가 난다. 꽃향기같은.
그래도 달다고 생각하나보다
그동안 마셨던 아메리카노.페트랑은 많이 다른맛이 나긴한다.
예전에 한동안 쟈뎅이라고 원두커피에 꽂혀있었다
다이소에서 커피내리는 자기도 구입하고 거름종이도 구입해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원두커피를 내렸다
원두커피에서 꽃향기가 나서 너무 향긋하고 좋은거다
화장품에만 꽃향기 나라는 법은 없지 않나
그런 커피를 아주 진하게 만든것같다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나야모르지ㅋㅋㅋ
근거없이 내가 느끼고 생각하는데로 줄줄줄…글을 써내려가는게 브이로그 아닌가?^^;;;
오후3시 치즈케이크 한조각. ‘아아’마시는 김에 달달하고 시원한 케이크를 먹는데 시원한 아이스크림이랑 커피를 마시는 것같다
주문 목록에 추가
오후4시30분 하루종일 업무에 집중하다보니 엉덩이가 의자모양으로 본이 떠질거 같다.
당연히 살은 많지만 곧 납작쿵이 될듯.
얇은 남방을 걸친채로 스트레칭. 쭉쭉쭉쭉.
꼴랑 그거하고 식은땀이 송글송글 맺힌다. 흐미. 약골다되었네.
그래도 남방을 벗지못하고 있다
웬걸~오늘은 비까지와서 소매도 걷어올려붙일수가 없다.
굵은손목 단추도 못잠그고 소매가 치렁치렁치렁.
오후6시30분
이제 고기도 지겨울때가 되었다. 다짐육된장찌개도 먹기 싫다.ㅋㅋㅋ
계란후라이만 딸랑해서 야채,김 반찬은 모두꺼내서 한상차린것처럼 꾸몄다^^;;;
콩나물국으로 나물비빔밥 해먹느라 오랜만에 김치를 꺼냈더니, 새콤하게 아주 자알~ 익었다
더워도 맛있게 끓인 시원한 김칫국이 생각이 날정도다
고기는 약간씩이라도 냉동실에 꼭있는데 항상 야채는 똑떨어져있다
그렇다고 누가 야채를 얼궈서 보관하나. 그때그때 싱싱한거 사다먹어야지
두부 유통기한 보고 놀래서 냉동실행. 얼구면 아주 과간이다.
구멍숭숭 뚫려서는 탱글탱글을 넘어서 질긴두부 먹어봤나?
이런거는 그냥 버려야한다
맛은 푸주랑 비슷한데 식감은 도저히 먹을수가 없다
그래서 집앞, 마트에서 직접 장보던 시절에는 절대로 두부를 두모씩 사지않고 반드시 한모만 구입했다
시장두부가 맛이고 양이 많아서 이기도 하다
곽에 들어있는 두부 두모짜리랑 시장두부 한모짜리랑 두부 사이즈가 비슷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