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5.25(월)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오전8시50분. 평소와 다름없는 월요일. 따뜻한 원두커피와 함께 업무개시.
오전10시20분. 오전업무마무리.
어쩐일이다냐~~~하하하
오랜만의 풀타임으로 운동을 했더니, 삭신이 쑤신다.
운동으로 인한 근육통. 2,3일후면 저절로 풀리겠지만, 장난아니다
모르는 사람이 들으면 엄청난 에너지의 파워풀한 운동을 즐기는 사람으로 알겠다.^^;;;
적당한 활동을 위한 생명유지의 수단정도라고나 할까?하하
보통이럴때는 근육통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운동을 한번더해주는데, 그럴체력은 전혀 없다.
이렇게 일주일을 로테이션 하다보면 한달이 지나가있는거다
오전10시40분. 컴퓨터 강제종료한김에 재부팅하는동안 브레이크타임
말차라떼한잔 원샷.
시원한 물한잔 준비하고 업무시작.
12시30분. 업무하다가 눈이감기면서 졸렸는데, 눈에 힘빡주고 ‘이게뭐지?’하면서 집중했더니 잠이 깼다
그리고 버틴 1시간 30분. 스트레칭좀 해주고 신체리듬의 환기를 시켜주고, 바닐라라떼 한병과 함께 pc앞으로.
오후3시20분 오렌지 2개.
과일을 먹었는데 어쩜이렇게 입안이 상큼한지.
인위적인 단맛이랑은 하늘과 땅 차이다.
시럽, 설탕. 달달하고 맛있지만 그래도 과채류와 비교가 되겠니?ㅋㅋㅋ
과일음료수랑은 또다른맛이다
그래서 과채류를 꼬박꼬박 챙겨먹는 가보다
문뜩,문뜩 생각이 난다.
아무래도 가공된 음식만으로는 한계가 좀있지
오후5시30분.찰옥수수 아이스크림 쫀득쫀득하니 맛있는 아이스크림ㅋㅋㅋ
방바닥이 얼마나 차가운지 뼈가 시리다. 이불이라도 펼칠것을.
안그래도 아침에 이브자리 정리하면서 접이식 매트리스를 접는데 바닥이 눅눅한거다.
얼음장처럼 차가운 방바닥에 전기장판의 온기가 닿으면서 바닥이 눅눅해 졌나보다
부랴부랴 접이식 매트리스를 벽에 세워두었다. 절대로 바닥에 펼쳐둘수없다.
침대나무판없이 침대를 사용하면 좀벌레가 왜생기는지 알거같다.
오후7시 이제 같은 메뉴를 인증샷으로 준비하기가 민망하다.
요즘은 외식업이 발달해서 이거먹어볼까?저거먹어볼까? 고민하면서 먹지만, 내가 대학시절만해도 쉽게 도전할수 없었다.
외식비를 맛없은 음식에 날려먹기 일수다.
대학교근처야 저렴하고 적당한 밥집이 많지만 ‘맛집이에요’ 하지 않는 이상 거의 실패다.
아니면 전주비빔밥, 안동찜닭 이렇게 지명으로 이미 유명한 식당메뉴라야 했다.
어딜가나, 돌솥비빔밥이 제일 탈이 없었다. 아니면 라면.
그 라면마저도 맛없는 식당이 있었다ㅋㅋㅋㅋ
초등학교시절에는 휴게소음식을 먹고 배탈이 나는 경우도 있었다.
정말 예전이다 30년도 넘은 이야기들.
브이로그를 작성하면서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면서 각양각색의 이야기꺼리가 나온다.
이것도 신기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