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6.22(월)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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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6.22(월) 현실ID: 컨셉 까지 없는📍1인 가구 일상 @reallife.id

오전10시

오전7시도 안되어 일어난줄 알았다

두들겨 맞은것처럼 등이 너무 아파서 누워있긴는 힘들고 7시도 안되었는데 일어나기는 하루가 힘들것같았다

최선을 다해서 늦게 일어났는다

휴대폰시계를 처음확인했더니 오전7시 50분

그정도로 오전 날씨가 흐리다는 것이다

어두워서 7시도 안된줄알았고 손목시계도 잘못본거다

출근시간이 정해진 것은 아니니 급한건 없는데 벽시계하나 정도는 둘필요가 있는 것같다

흐린날씨에 당연히 조금이라도 선선하고 시원한 오전.

음식을 한두가지 해두면 딱좋은 날씨다

그래서 준비한 계란 삶기, 호박볶음 그리고, 두부구이에 양념장

두부는 지지미로 붙여 놓기만 했다

식어야 양념소스를 얹지지

반찬으로 적당한 것같아서 선택한 반찬^^

조금있다가 양념장만 만들면 된다

음식 세 가지 하고 아침상 차려먹고 설거지까지 하고 ‘아아’와 함께 출근

오후2시

음식재료 쇼핑하면서 주문한 냉동피자.

냉장고를 뒤지다가 발견

에어프라이어를 개시해 볼까나?ㅋㅋㅋㅋㅋㅋㅋ

두구두구두구두구~!!!

냉동피자 반판이 들어가는 사이즈

오호~괜찮은데

다음에는 종이 호일을 준비해 두어야 겠다

예열기능을 잘사용해본적이 없어서 패스

메뉴얼에 있는 피자 선택해서 START

진짜 확실히 구운 피자가 맛있다

배달시켜먹는 피자랑 별차이가 없다

전에 에어프라이어 있을때도 냉동피자를 몇세트씩 미리 주문해두고 냉동실에 보관해가며 아이들에게 간식으로 주었다

장보기 앱으로 넉넉하게 주문하면 가격도 저렴하니까

대신에 냉동실이 미어터지려고 한다^^;;;

비우고 채워넣고 비우고 채워놓고 원래 그렇게 쓰는 거니까

빵까지 눅눅함 없이 겉바속촉!!!

이게 에어프라이어의 매력이쥐ㅋ

맛있는 피자 먹겠다고 집에 화덕까지 구비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에어프라이어가 나같은 서민에게 적당하지^^;;;

피자의 탄산수가 빠질쏘냐!!ㅋ

오후5시

두부구이가 식은지는 오래

양념장을 만들어 얹져주자

간장, 올리고당 조금, 고춧가루, 냉동대파 가위로 대충잘라주고, 통깨와 팔팔끓였던 물조금을 붓는다

간장만하면 정말 짜서 음식을 먹을수가 없다

정수된 물이사 생수, 아니면 팔팔 끓여서 식혀둔 물을 조금 추가해주면 너무 짜지도 달지도 않은 양념장을 만들수 있다

만들어서 바로 먹을 거라서 상할 걱정없이 조금 추가해주면 된다

두부가 양념장을 다 흡수하기때문에 간장만으로는 정말 짭다

오후7시30분

저녁밥으로 바로 먹을 거라서 냉장고에 넣지 않았다

오늘 만든 음식 바로 먹을건데 차갑게 해서 먹으면 맛없으니까

간단하게 시원한 김칫국과 양념두부구이로 식단 해결

더부룩함없이 배터지는 기분없이 든든하게 한끼 해결했다^^

가스렌지켜고 조리하는 시간도 없었네 괜찮은데ㅋ

냉동피자 데워먹을때 종이호일없이 사용했기때문에 물에좀 불궈놔야되는데 안그래서 부스러기가 딱딱하게 말라붙었다

조금있다가 다시 설거지해야한다

종이호일이나 빨리 구입해야겠다